2022년 6월 자동차 판매량 순위

22년 6월 SUV 모델 1등을 달성한 팰리세이드, 총 5,760대의 판매 실적으로 전체 3위를 달성하였다.

 

 

2022년 6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발표되었다. 6월에는 지난달 2위를 기록한 그랜저가 꾸준한 인기로 7,919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하였다. 그 뒤로, 포터2 (2위), 팰리세이드 (3위), 쏘렌토 (4위), 카니발 (5위)이 순을 이었다.

 

반도체 이슈와 경기 침체, 유가 및 물가 인상 등의 악재가 겹쳐 수요 및 공급이 줄어든 상황과 SUV 모델의 선호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그랜저는 6월 판매량 1위를 달성해 국민차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반면, 신차 효과가 사라진 아반떼는 3,143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15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랜저를 제외한 전반적인 세단 모델들의 실적은 부진한 상태이다. 한편, 수입차 부문에서는 지난달보다 판매량이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1위를 지키고있는 벤츠 E-Class이다.

---

 

모델별 국내 자동차 판매량 순위 (6월)

순위	모델	판매량	점유율
1	그랜저	7,919	5.50%
2	포터2	6,980	4.90%
3	팰리세이드	5,760	4.00%
4	쏘렌토	5,593	3.90%
5	카니발	5,590	3.90%
6	스포티지	4,513	3.20%
7	봉고 3	4,480	3.10%
8	캐스퍼	4,401	3.10%
9	QM6	4,386	3.10%
10	K8	4,012	2.80%
11	쏘나타	3,890	2.70%
12	레이	3,812	2.70%
13	G80	3,630	2.50%
14	셀토스	3,261	2.30%
15	아반떼	3,143	2.20%
16	싼타페	2,913	2.00%
17	니로	2,882	2.00%
18	투싼	2,864	2.00%
19	XM3	2,596	1.80%
20	G90	2,456	1.70%
21	스타리아	2,432	1.70%
22	모닝	2,414	1.70%
23	K5	2,352	1.60%
24	GV70	2,219	1.50%
25	트레일블레이저	1,987	1.40%
26	EV6	1,808	1.30%
27	버스/트럭 (현대)	1,747	1.20%
28	GV80	1,745	1.20%
29	E-Class	1,657	1.20%
30	K3	1,610	1.10%
31	아이오닉 5	1,507	1.10%
32	티볼리	1,254	0.90%
33	스파크	1,205	0.80%
34	모하비	1,095	0.80%
35	렉스턴 스포츠	1,088	0.80%
36	렉스턴 스포츠 칸	1,047	0.70%
37	S-Class	999	0.70%
38	니로 플러스	939	0.70%
39	마이티	933	0.70%
40	넥쏘	907	0.60%
41	베뉴	896	0.60%
42	5 Series	876	0.60%
43	쏘나타 뉴 라이즈	827	0.60%
44	A6	794	0.60%
45	3 Series	778	0.50%
46	GLE-Class	776	0.50%
47	X3	739	0.50%
48	코나	733	0.50%
49	X5	684	0.50%
50	GV60	670	0.50%

 

 

국산차 판매량 Top10

순위	모델	판매량	점유율
1	그랜저	7,919	5.50%
2	포터2	6,980	4.90%
3	팰리세이드	5,760	4.00%
4	쏘렌토	5,593	3.90%
5	카니발	5,590	3.90%
6	스포티지	4,513	3.20%
7	봉고 3	4,480	3.10%
8	캐스퍼	4,401	3.10%
9	QM6	4,386	3.10%
10	K8	4,012	2.80%

 

 

수입차 판매량 Top10

순위	모델	판매량	점유율
1	E-Class	1,657	1.20%
2	S-Class	999	0.70%
3	5 Series	876	0.60%
4	A6	794	0.60%
5	3 Series	778	0.50%
6	GLE-Class	776	0.50%
7	X3	739	0.50%
8	X5	684	0.50%
9	X7	649	0.50%
10	X6	584	0.40%

 

 

---

---

리스 · 렌트의 모든 것, 카이엠
최저가 비교 견적 통한 차량 구매

---

---

자동차의 A to Z, 카포터즈 (car4us)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